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강무장전 삼국연의 (문단 편집) === 인물 관련 === * [[하후씨]]를 장비가 납치해 데리고 산다고 알려진 내용을 부풀려서 강제로 시집갈 위기에 처한 하후씨를 구해주고 데리고 간다. 심지어 하후련이라는 이름도 나왔다. * [[이숙]]이 지나칠 정도로 잘 생기게 나왔다. 스토리상 비중도 높다. 근데 우보에게 패배하는 장면도 나오지 않고 동탁이 사망한 뒤에 갑자기 증발한다.(...) * [[문추]]가 간신배 같은 얼굴로 나오며 '문축'이라는 오역으로 등장한다. 사실 오래된 판본의 삼국지에선 문추가 문축이라고 번역된 게 비교적 흔하고, 나이든 사람들 중에도 문추를 문축이라고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. * 동탁의 부하로 삭라라는 장수가 오리지널 인물로 등장하는데, 어째 훗날 등장하는 금환삼결과 똑같이 생겼다.[* 사실 등장인물들의 캐릭터 디자인이 거의 같다. 예를 들어서 [[장세평]]이 [[진규]]로 나오고 이숙이 [[조홍]]의 청년기로 나온다던가...] * [[축융부인]]은 유부녀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미녀로 나온다. 호랑이를 기르는 등 야생적인 부분은 사라지지 않았지만, 일반적인 창작물에서 보여주는 괄괄한 누님 같은 이미지는 적은 편이다. * 중간에 유비가 폭삭 늙어버리는데, 정작 나이가 더 많은 조조는 얼굴이 변하지 않아서 후반부는 위화감이 든다. * [[등애]]는 촉 정벌 당시 나이가 무려 70인데 여기서는 [[종회]]보다도 어린 혈기 넘치는 청년으로 나왔다. * [[초선]]은 초반에 [[황건적]]에게 쫓기던 와중, [[왕윤]]이 이를 보고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초선을 양녀로 삼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